작품 소개

전쟁과 갈등, 부패와 혼란으로 가득한 현실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늘 불안 속에 살아간다. 이 곡은 그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기도다. 격렬한 외침 보다 고요한 음악 속에 간절한 바람을 담아, 음악은 곧 기도가 된다. 소시민들의 작은 울림과 기도가 모여 세상 속에서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