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 소개

빛과 어둠이 맞물리는 경계의 순간, 우리는 그 어딘가에 서 있다. 삶의 불안과 내적인 갈등 속에서 음악은 중심을 잡고 의미를 찾아 나서며,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리듬과 울림은 거대한 파도를 헤치며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그려낸다. 이 곡은 불확실한 경계의 시대를 걸어가며, 빛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응원의 노래다.